생명을 살리는 들어줌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하는 공유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합니다.
예술 담은 선물상자 콘서트와 비대면 예술체험
마을예술가 아지트에서 진행한 스토리텔링 콘서트로, 관객으로 참여한 부모, 자녀, 특히 아동, 청소년들이 무척 집중해서 관람했으며 연주한 악기를 직접 만져 가며 설명을 들을 때 부모에게는 힐링의 시간이, 자녀에게는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3미터 음악체험의 기회 제공
참여 주민들은 지속적인 콘서트를 요청했으며 체험 만족도도 최고달성.
비대면 예술체험은 소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마술체험을 통한 창의력과 예술세계를 경험하며 ‘나도 마술사’가 되어 보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관계에 대한 이해.
인근회사직원, 지역주민들을 위한 점심시간 참여형 문화예술체험 실시
발바닥 작은 도서관 인근봉우재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1층은 모두 상가입니다.
점심 때 상가를 이용하는 인근 KT직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점심시간을 활용한 참여형 문화예술체험 공연을 어린이공원에서 매월 진행
스토리텔링을 통한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상가를 활성화 운영
마을공동체 활동 활동가 양성
예술을 담은 선물상자를 통하여 비대면 행사 운영
비대면 얼레리꼴레리예술제를 통하여 ‘가족이 함께 하는 예술제’와 문화예술체험을 즐기는 ‘예술 담은 선물상자’ 운영.
마을공동체활동의 본질을 탐구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에 함께 할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마을공동체포럼’ 진행
비영리 청년문화네트워크
YMF(Youth Mentoring Forum)청년멘토링포럼은
비영리 청년문화네트워크 단체로 2014년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청년들의 진짜 나를 바라보고, 세상에 나아갈 힘을 키우기위해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주체적인 청년네트워크를 통하여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개개인의 가치를 찾습니다.
또한, 청년들의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해 가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기 성장 및 역량강화, 나아가 청년들 서로가 협력하고 상생하는 청년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는 청년단체입니다.